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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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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어른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는 어린이들이 있다. 어른들은 이 말을 실없는 우스개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어린이들은 실제로 어른 되기를 꿈꾸고 열망한다. 막상 어른이 된 뒤 삶의 고달픔에 눌려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15일은 성년의 날. 어릴 적 꿈을 이룬 수많은 ‘신참 어른’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완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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