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5월 9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화가 나서 따졌더니 병원 직원은 “처음부터 대학병원에 가지 왜 우리 병원에 왔느냐”며 쌀쌀맞게 대답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이 너무 무책임하다. 검사만 이것저것 받게 하지 말고 가슴 졸이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한번만 더 생각해 주기 바란다.
강보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