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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3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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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실련과 울산참여연대, 여성의 전화 울산지부 등 지역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5·31정책선거 울산연대’(울산연대)는 22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연대는 발족 선언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정당의 책임정치 실현과 올바른 지방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거가 되기 위해 후보들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아닌지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연대는 △지역 의제를 공론화 해 정책선거 실현 △무분별한 개발공약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선거 만들기 △다양한 유권자 운동을 통해 시민참여의 장 등을 이번 운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울산연대는 지방자치, 여성·복지, 환경, 교육·문화, 지역개발, 보건·의료 등 공약을 6개 분야로 나누고 이를 시민사회단체가 각자 관련 분야에 따라 전문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울산연대는 공약 검증 결과를 지방선거 이전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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