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버섯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요즘 양송이 농사에 필수적인 볏짚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양송이를 재배하려면 잘 마른 볏짚이 필요한데 최근 몇 년 동안 볏짚을 말리는 시기에 날씨가 좋지 않아 건조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볏짚만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버섯 전용 볏짚 생산지라도 조성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런 차에 군 농업기술센터에 알아보니 버섯 농가들이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전용 볏짚 생산 방안을 진지하게 모색 중이라고 한다. 관계기관에서는 더 지체하지 말고 전용 볏짚 생산에 나서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최남이 경남 창녕군 영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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