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인천 공영주차장 10곳 내년 민간 위탁 유료화

입력 2005-11-25 03:05수정 2009-10-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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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관리공단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무료로 개방한 남구 제물포역 앞 주차장 등 시내 공영주차장 10곳(562면)을 내년부터 민간에 위탁해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유료화될 주차장은 제물포역 앞 주차장 외에 남구 주안1동 한미약국 앞, 옛 남구청, 중구 도원동 도원역, 북성동 월미도, 제물포역 뒤쪽, 남동구 만수6동 창대시장, 구월동 YMCA, 올림픽 공원, 남구 관교동 종합터미널 주차장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민간 위탁 사업자가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사업을 포기할 수 있는 만큼 10곳 주차장이 모두 유료화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또 내년 3월부터 남동구 소래포구 및 부평구 GM대우자동차 인근 주차장 등 14곳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시내 38곳의 공영주차장 운영을 민간 사업자에게 위탁하기로 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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