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9 03:042005년 11월 19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시는 ‘1577-5800’이나 ‘032-320-3000’번을 대표 전화로 검토하고 있다.
시민들이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먼저 자동응답을 통해 4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곧이어 전문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게 된다. 선택할 분야는 일반민원(여권, 호적 관련), 자동차, 수도, 인허가(도시계획, 건축 관련) 등 4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채널A 서울지역 케이블 채널
서울시의회 ‘토건사업’ 이중잣대 왜?
용인 경전철 내년 4월 달린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