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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9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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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인 조 원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아름답고 바르게 살아가는 이웃을 찾아내 본보기로 삼자는 뜻에서 이들의 사연을 담은 신문을 펴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매년 한차례 표지 인물로 선정된 분들을 모아 ‘좋은 이웃과 함께’라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53-254-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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