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9월 29일 08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전주시 인후3동 평생학습센터(구 아중문화의 집)에서 강의를 한다.
강사는 환경운동가 최열(10월5일), 강원대 권오길교수(10월26일)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11월9일, 소설가 김훈(11월23일),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교수(11월30일) 등.
섬진강을 따라걷기(10월23일)와 ‘차라기 아이를 굶겨라’를 지은 김순영씨의 체험 강의(11월5일)도 이어진다.
참가비 3만 원. 120명 선착순. 063-286-7977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