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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2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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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쿼터제’를 도입하고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특례 입학을 검토하고 있다.
사업비는 270여억 원이며 인천시와 서구,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부담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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