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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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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집행부의 한 관계자는 10일 “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것”이라며 “통일축구에서 경기의 초점을 흐릴 수 있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남북 대결에선 ‘대∼한민국’의 구호와 태극기를 사용할 수 없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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