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문을 여는 이 센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매일 돌아가며 민원인을 상대로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상담은 부동산, 교통, 복지, 조세, 여성, 교육, 환경, 노동, 법무 등 주제별로 요일을 정해 진행된다.
특히 법률 상담은 주호영(朱豪英), 이명규(李明奎), 주성영(朱盛英) 등 법조인 출신 지역구 의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053-753-9661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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