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白凡집무실 경교장 사적지정
업데이트
2009-10-01 18:05
2009년 10월 1일 18시 05분
입력
2005-06-09 03:05
2005년 6월 9일 0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범 김구(白凡 金九·1876∼1949) 선생이 암살당한 장소인 서울 종로구 평동 경교장(京橋莊)이 사적 제465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8일 “백범 선생이 1945년 11월부터 1949년 6월 26일 암살될 때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고 동시에 근대적 건축물로서의 가치도 높아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