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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2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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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측이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첫 마련한 장기 기획공연은 ‘넌 버벌 퍼포먼스’(대사 없는 연극) 장르인 ‘점프’.
태권도 택견 합기도 등의 무술을 소재로 별난 가족과 도둑 간의 유쾌한 난투극을 보여준다. 공연이 끝나면 음향, 조명, 무대 등 3개 분야 감독이 나서 관객을 상대로 ‘무대 효과 체험 교실’을 20분간 진행한다. 032-760-3473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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