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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자 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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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02:35
2009년 10월 2일 02시 35분
입력
2005-03-31 20:23
2005년 3월 31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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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자가 31일 순직 언론인의 유자녀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왔다. 이 독자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모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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