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31 18:222005년 1월 3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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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전향적인 차원에서 김 교수의 재임용을 위한 심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논문심사, 단과대 인사위원회, 대학본부 인사위원회, 총장 인선 등의 4단계 절차 중 일부를 생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1학기에 강의를 맡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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