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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0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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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이날 행정예고를 통해 “두 학교의 주변지역이 개발되고 교육적 여건이 갖춰졌기 때문”이라며 지정 해지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학교는 앞으로 학교장 임의의 학생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대전시교육감의 배정방식(학생희망과 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신입생을 받게 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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