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5 18:032004년 12월 15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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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5일 “올해 11월 14일 치러진 제15회 공인중개사시험이 너무 어려워 합격률(건교부 추정 1∼2%)이 매우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년 5월에 시험을 추가로 보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내년 5월의 추가시험에서는 제15회 시험에서 탈락한 불합격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1차 시험 면제자격도 그대로 인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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