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8 18:262004년 12월 8일 18시 2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연세대는 22일 김상철(金祥哲) 금호미터텍 회장, 이영재(李永在) 한일월드 사장, 박성우(朴性雨) 사장 등 3명을 ‘제4회 연세 경제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들 기업인이 이 대학 경제대학원 출신으로 한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