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9:062004년 11월 17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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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달 6일 오후 3시경 위조된 10억원과 5억원권 수표 2장씩 모두 30억원을 농협 J지점에 제시한 뒤 3억원은 현금으로, 10억원은 1억원짜리 수표 10장으로 바꾸고 나머지 17억원은 인천과 경기 안산 일대 8개 은행계좌로 분산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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