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5 21:032004년 11월 15일 21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기념비는 공공기관이나 유명단체 또는 독지가가 주도하지 않고 순수하게 주민들이 스스로 수년간 모은 성금 1500만원으로 세워졌다.
주민들은 14일 제막식에서 “우리 마을 출신인 김 선수가 탁구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큰 일을 해 낸 것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고 말했다.
김 권기자 goqud@donga.com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