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살짜기 옵서예~”… 패티김 데뷔45주년 인천공연

  • 입력 2004년 11월 9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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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인생’ 외길을 걸어온 가수 패티 김이 깊어가는 가을 인천을 찾는다.

패티김은 13일 오후 4시와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요인생 45주년 기념대공연 ‘I did it My Way’를 갖는다.

‘I did it My Way’는 1959년 20세에 데뷔해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패티김의 45년 음악 인생을 정리하는 무대다. R석 6만6000원, S석 5만5000원, A석 4만4000원. 032-861-3200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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