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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7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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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은 2007년까지 114억원을 들여 삼산동 삼산1택지지구 3500평의 부지에 삼산경찰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경찰서는 삼산 부개 일신동 등 부평구 서부지역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경찰서는 30일까지 착공할 예정인 남부경찰서 등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어난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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