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7 18:302004년 11월 7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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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2002년 11월 한신공영을 인수한 직후 340억원의 회사자금을 빼돌린 뒤 회사 인수를 위해 빌린 돈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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