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5 18:202004년 11월 5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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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그동안 범죄가 발각되지 않아 병역을 기피한 사람들이 계속 드러나는 등 죄질은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들이 별다른 전과가 없고 병역비리 관련 수사에 협력한 점을 고려해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전지성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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