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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31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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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관계자는 “이 육교에 설치된 원형판은 우면산 계곡수를 끌어와 낮에는 물이 폭포처럼 떨어지는 효과를 연출하고 야간에는 워터스크린으로 변해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영상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육교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으며 총 제작비는 55억원이 투입됐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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