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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27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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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국내 여객선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돕기 위해 인천과 부산, 목포 등 전국 12개 주요 여객선터미널에 장애인 전용 통로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매표소에 설치된 콜 스위치를 누르면 직원의 도움을 받아 터미널에 비치된 휠체어를 타고 선착장까지 이동한 뒤 일반 승객보다 먼저 승선할 수 있다. 032-888-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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