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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22일 0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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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당선자는 21일 치러진 전북도교육감 결선투표에서 오근량 후보(59·전주고 교장)를 제치고 당선됐다.
최 당선자는 전북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농업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도교육위원과 도교육위의장, 전주 경실련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열린우리당 최규성 의원(54·전북 김제-완주)의 친형이다. 최 의원의 부인은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51·비례대표)이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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