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20 19:082004년 7월 20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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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올여름은 1994년 이후 가장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대 전력 수요는 8월 중순 이후 5094만1000k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력 공급 능력은 5644만2000kW로 18.8%의 예비전력을 확보할 수 있어 전력 수급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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