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5 08:002004년 5월 25일 0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라크로 추가파병될 예정인 이라크평화재건사단(자이툰 부대) 부대원 30여명이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이슬람사원에서 열린 종교의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파병을 앞두고 현지문화를 익히는 과정에서 이슬람교도가 됐다.
연합뉴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