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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3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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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에 따라 이곳에 연면적 500평 규모의 기념미술관을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07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기념미술관은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실로 구성되며 모두 45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고암의 부인 박인경 여사는 올초 미술관 건립을 희망해왔던 충남 홍성군과 대전 두 곳 중 대전을 선택했다.
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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