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추진되는 신규 사업은 큰엉해안경승지조성(80억원), 제주국제여성플라자건립(120억원), 선도프로젝트진입로 11.3km 개설(1037억원), 해양수족관(1300억원), 제주외항 2단계사업(1158억원), 실내체육관 건립(1000억원), 야열대해양생물 연구교육센터 건립(142억원 ) 등이다.
제주도는 내년 신규사업을 포함해 515개 사업 3조7972억원을 투자하는 국제자유도시 투자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예산 절충을 하고 있다.
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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