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2 19:292004년 5월 12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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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하루 통행량이 15만∼20만대에 이르나 출퇴근 시간대 속도가 시속 20km 이하로 떨어지는 병목구간이다.
정동진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오래전부터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난달 정부에서 광역도로로 지정함에 따라 사업비의 50%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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