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육로로 北가는 용천 구호품

  • 입력 2004년 5월 8일 06시 59분


코멘트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구호물자를 실은 남측 덤프 트럭 20대가 7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 개성으로 가고 있다. 남한의 구호물자가 육로를 통해 용천주민들에게 전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영욱 cut@donga.com 파주=동아일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