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23 18:572004년 3월 23일 18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부시장 내정자는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시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한편 시가 ‘인천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을 정무부시장에 기용한다’는 자격 기준조항을 최근 삭제한 뒤 경제자유구역 외자유치 등 지역현안과 관련 없는 인사를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하자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송도에 ‘지능형 녹색 전력망’ 추진
예술경연… 금혼여행… 韓中 ‘실버교류’ 풍성
인천외고 전형 12월 2~4일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