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부평구 삼산동 동양아파트를 재건축해 412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또 우정건설은 서구 경서지구 2블럭에 292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 분양한다. 계양구 방축동에 187가구를 짓는 대창기업은 77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1차 동시분양은 2월 1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24일 무주택 우선 및 인천 1순위 △25일 서울 및 경기 1순위 △26일 인천 및 서울 경기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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