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행정자치부와 산업자원부 등이 각각 후원한 ‘나라꽃 무궁화 공예대전’과 ‘전국 종이조형작품 공모전’ 수상작 등 200여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실제 드레스를 방불하게 하는 ‘설레임’과 축구 악동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붉은 악마’, 미래를 꿈꾸는 천진난만한 시골소년을 표현한 ‘꿈꾸는 소년’ 등은 종이접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041-835-5502
부여=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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