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民官 손 맞잡았다

입력 2003-12-03 18:38수정 2009-10-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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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교육청 등 3개 기관 및 단체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생활화 다짐 캠페인’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안실련 등은 이를 위해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각 학교를 통해 이를 다짐하는 서약문 32만장을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이 서약문에는 학부모가 교통사망사고의 원인이 되는 음주와 과속운전, 무단횡단, 안전띠 미착용 등을 하지 않겠다고 자녀들에게 다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官) 주도의 타율적인 교통안전의식 확산 운동에서 탈피해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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