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천왕동에 3850가구 건설

입력 2003-12-03 18:12수정 2009-10-1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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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천왕동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4만6712평에 2006년까지 임대·분양 주택 385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건설교통부가 최근 천왕동 27 일대를 ‘시급한 지역 현안사업’ 대상지로 인정함에 따라 3일 이 일대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결정 공람공고를 냈다.

주민의견 수렴과 시의회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건교부에 입안을 요청하면 내년 2, 3월경 건교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를 고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10월 노원구 상계동 노원마을 1200의 1 일대 5700여평을 그린벨트에서 해제하고 상계동 1200의 3 일대 2800여평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해제결정 공람공고를 냈다. 이 곳에는 2006년까지 임대 1560가구, 분양 1470가구 등 303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양환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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