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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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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01년, 2002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로 뽑혔다. 제주시는 자치단체 최초의 창작오페라 ‘백록담’ 공연을 비롯해 책 읽는 시민운동, 제주목 관아 복원 및 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삼양선사유적지 복원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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