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초중고교 통학로 일대가 ‘학생 안전지대’로 지정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교 주변에서 폭력사건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통학로 인근 300m 지역을 안전지대로 지정해 경찰, 학부모 등과 함께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 반 문학경기장 야외광장에서 제1회 청소년동아리 대축제를 연다. 락 페스티벌과 댄스, 풍물, 마술, 수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벤트로 유쾌한 운동회와 퀴즈 쇼 등도 열린다. 032-83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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