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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9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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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서면로터리 국민은행빌딩 8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갤러리 뱅크’개념을 도입,국내 중견작가들의 회화작품 13점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종합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까지 제공한다.이 센터는 체계적인 자산 설계와 자산 운용이란 프라이빗 뱅킹의 본질에 초점을 맞춰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산관리가 주 목적이다.국민은행은 현재 서울지역에 5개의 PB센터를 개설, 운영중이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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