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9 19:152003년 6월 19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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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위탁 명품거래 전문업체 직원이 판매 의뢰된 고가의 모피코트를 보여주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이 업소에 판매를 의뢰한 명품들은 지난해에 비해 30∼50% 급증했으나 찾는 사람은 90% 감소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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