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3 18:082003년 6월 13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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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주민들이 동별로 3∼5명씩 행정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실시된다.
이들은 남구 관내 도로와 각종 시설물, 조경 분야 등 생활에 밀접한 행정의 문제점을 찾아내 인터넷 등을 통해 구청 측에 통보하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민원이나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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