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6 19:452003년 5월 26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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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안을 수용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연기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이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모여 ‘NEIS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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