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3 18:362003년 5월 13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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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김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신분임을 감안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또 함께 돈을 받은 김 의원의 부인 정성순씨(65)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의성=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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