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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4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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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은 제주시와 북제주군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등지 감귤농가에서 생산된 비상품 감귤을 수매해 음료용 농축액을 만들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지난 2001년 남제주군 남원읍 한남리지역에 연간 5만t의 비상품 감귤을 처리할 수 있는 제1감귤가공공장을 설립했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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