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30 18:442003년 3월 30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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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金花中) 복지부 장관은 28일 수양부모협회 박 회장을 만나 복지부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한 뒤 실무자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복지부는 수양부모협회의 활동이 복지부의 정책방향과 맞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지만 정부 차원의 선정작업이 끝났으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근기자 song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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