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오일 대구참사 성금 5억

  • 입력 2003년 3월 3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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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일의 김선동(金鮮東) 회장과 임직원들은 3일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대구시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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