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1 19:022003년 2월 2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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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구 시민회관 앞에서 한 실종자 유가족이 실종된 딸의 사진과 당시의 행적을 적은 피켓을 들고 애타게 호소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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