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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0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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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부시장은 “향후 정치 활동을 위해 1월말로 예정된 부산시 본청 인사 시기에 맞춰 사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 부시장은 퇴임 후 내년 총선에서 부산에서 출마하기 위해 정당에 가입하고 개인사무실을 내는 등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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